장정석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칭찬했다.
키움은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클린업 트리오의 맹타에 힘입어 10대8로 이겼다. 키움은 7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1위 SK와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시즌 20승14패. SK는 시즌 21승1무11패가 됐다.
선발 투수들은 나란히 무너졌다. 키움 이승호가 4이닝 7안타(1홈런) 3볼넷 4탈삼진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SK 선발 문승원도 4⅓이닝 12안타(2홈런) 2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키움 두 번째 투수 김동준이 2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따냈다. 조상우는 1⅔이닝 무실점으로 13세이브를 기록. 세이브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키움 타선은 올 시즌 1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샌즈가 2안타(1홈런) 2타점, 박병호가 4안타 3타점, 장영석이 2안타(1홈런) 4타점으로 활약했다.
장 감독은 경기 후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경기 초반 어려움을 겪었지만, 중심 타자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장 감독은 "특히, 장영석이 홈런 포함 4타점을 만들어줘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조상우는 특급 마무리처럼 8회 위기 상황은 물론, 9회까지 잘 지켜줬다"라고 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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