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다시 한번 윌리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부터 윌리안에 관심을 보였다. 1월이적시장에서는 선수+현금을 제시했다. 바르셀로나는 말콤을 포함해 5000만파운드에 달하는 가치의 제안을 건냈다. 하지만 첼시는 거절했다.
바르셀로나가 다시 한번 구애를 보내고 있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바르셀로나가 윌리안을 위해 3000만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는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윌리안은 나이가 30세에 달한데다, 첼시와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윌리안과 재계약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지금, 바르셀로나의 이번 제안 정도면 첼시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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