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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은 7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시티와 레스터시티간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를 앞두고 로저스 감독에게 문자를 보낼 것인지를 묻는 말에 "아마도…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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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승점 94점으로 맨시티를 승점 2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지만, 맨시티가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이날 맨시티가 레스터를 제압할 경우 1점차로 쫓기는 입장에서 최종전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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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은 "선수들과 월요일 경기를 지켜보며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 생각"이라며 "레스터는 뛰어난 팀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레스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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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992년 출범한 EPL에서 아직 우승해본 적이 없다. 그 사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 차례 타이틀을 거머쥔 맨시티는 지난시즌에 이어 연패에 도전한다. 두 팀은 최종전에서 각각 울버햄턴(홈), 브라이턴(원정)을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