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 돌풍은 연휴에도 계속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이하 '어벤져스4')가 대체휴일이었던 6일 63만9386명을 동원해 13일째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연휴였던 토요일 4일부터 6일까지는 총 240만5418명을 모았으며 지금까지 누적관객수는 1159만1916명이다.
이로써 '어벤져스4'는 '부산행'(2016, 연상호 감독, 누적관객수 1156만7341명)을 넘어 역대 국내 흥행 순위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화 영화로는 '아바타'(2009, 제임스 카메론 감독, 누적관객수 1333만8863명)에 이어 2위다.
'어벤져스4'는 개봉 전부터 역대 최대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쓰기시작하더니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1일째부터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2일째 200만, 2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10일째 900만, 11일째 1000만, 13일째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엄청난 흥행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어벤져스4'의 최종 관객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20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를 연출한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크림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폴 러드, 브리 라슨, 카렌 길런, 다나이 구리라 등이 출연한다. 러닝타임은 180분 57초. 쿠키영상 없음.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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