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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히어로]'생애 첫 끝내기 안타' 허경민 "최근 좋은 흐름 이어지고 있다"

by 김진회 기자
2019 KBO 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허경민이 9회말 2사 2루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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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허경민이 9회말 2사 2루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5.07/
2019 KBO 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허경민이 9회말 2사 2루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5.07/
2019 KBO 리그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허경민이 9회말 2사 2루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5.07/

두산 베어스의 허경민이 생애 첫 끝내기 안타에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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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홈 경기에서 3-3으로 팽팽히 맞선 9회 말 2사 2루 상황에서 끝내기 적시타로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1호이자 시즌 16호 끝내기 안타를 생산해낸 허경민은 두 손을 들고 환호했다. 경기가 끝난 뒤 허경민은 "9회 때 내 뒤에 페르난데스란 좋은 타자가 있어서 상대가 나와 승부할 것 같았다. 자신 있게 스윙한 것이 안타로 연결됐다. 야구를 하다 보면 좋은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기 마련이다. 최근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매 경기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합심해서 잘해줬다. 타자들이 찬스 때마다 필요했던 점수를 뽑아줬다. 그리고 선발 유희관이 잘 던졌는데 승리를 챙기지 못해 아쉽다. 불펜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럴 때도 있다. 앞으로 잘해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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