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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출항하기 전 "만선 해서 올게요"라며 자신 있게 출발한 이만기는 거센 파도에 겁에 질려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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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는 자신에게 신경도 안 쓰는 이경규를 원망하며 이덕화를 향해 "그래도 형님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덕화는 "경규는 자기 것 하기에도 바쁘다. 이런 데 나와 봐야 인간성이 바로 보인다"고 화답해 '부창부수' 못지않은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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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가 "낚시는 만기가 한 수 위"라고 편을 들자 이경규는 "고기 잡더니 너무 기고만장해졌다.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며 벼르고 별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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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찾은 이경규는 이만기에게 "여권 있느냐?"며 "없으면 준비해라"라고 물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제대로 라이벌을 만난 이경규와 이만기의 기 싸움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오는 9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