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노윤호와 차준환이 닮은꼴 호흡을 선보였다.
12일(일) 방송되는 '요즘애들'에서는 가수 유노윤호와 피겨 선수 차준환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이후 8년 만에 재회했다.
최근 진행된 '요즘애들' 녹화에서 MC들은 '피겨 프린스' 차준환과 유노윤호를 만났다.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피겨 예능프로그램에서 유노윤호가 경연에서 탈락한 어린 차준환에게 "넌 세계로 뻗어갈 아이야"라고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져 화제가 됐었다. 8년 만에 이뤄진 두 사람의 재회는 보는 이들마저 떨리게 했다. 유노윤호는 폭풍성장한 차준환을 보며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다. 유노윤호는 차준환과 묘한 닮은꼴 호흡을 선보이며 에이스로 대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유노윤호는 무대에서 과거 바지가 찢어진 사건을 회상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모습을 남겨 좋았다"며 긍정왕다운 발언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오늘도 특별한 하루를 만들겠다"고 선포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광희는 '아이돌 직속 선배' 유노윤호의 남다른 열정에 자극 받아 녹화 내내 과한 열정을 보였다. 급기야 피겨 연습 도중, 라미네이트가 떨어질 뻔 한 위기 상황에 처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열정 브라더스'의 탄생을 예고한 유노윤호와 차준환의 모습은 12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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