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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원소녀의 그룹명에 대해 "공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서 힐링할 수 있는 장소다. 공원소녀도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면서 힐링이 되는 음악을 선사하고 싶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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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은 "다이어트는 걸그룹의 숙제라고 생각한다. 화보 찍기 위해 직전까지 운동하고 관리를 했다"라고 전하며 혹독한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드러냈다. 이어 민주는 "붓기 관리를 열심히 한다. 항상 지압 슬리퍼와 압박 스타킹을 사용한다. 멤버들에게도 모두 전수해줬다"고 말하며 본인만의 다이어트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서령은 "식단보단 운동이 중요하다. 스케줄이 끝나면 숙소에서 항상 L자 다리를 하며 붓기를 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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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료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서령은 "드림노트, 이달의 소녀, 에버글로우의 아샤와 친하다"고 말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앤은 "한림예고를 나왔는데 그때 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들이 지금 데뷔를 해서 같이 활동을 한다. 친한 동료로는 에버글로우의 아샤, 밴디트의 승은, 립버블의 은별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소는 "(여자)아이들의 우기, 슈화, 민니 언니들과 활동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하며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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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선 서경이 엄마 역할을, 미야가 아빠 역할을 도맡아 한다고 설명하며 "소소와 민주와 레나는 아기 같아 보여도 꽤 성숙한 부분이 많은 친구다"라며 서로의 캐릭터를 소개하기도 했다.
'주간 아이돌'에서 새싹돌로 출연했었던 공원소녀는 방송 당시 "금주의 아이돌로 다시 돌아오겠다"라는 약속을 했었는데 조만간 지키고 싶다며 방송 출연에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민주는 "멤버들 모두 성격이 활발하여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는 게 꿈이다"라고 덧붙였다.
얼마 전 일본에서 첫 정식 팬 미팅을 성공리에 마친 공원소녀에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냐고 묻자 미야가 "멤버들이 일본어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일본 팬 분들도 다 잘한다고 칭찬했다. 너무 놀라웠고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앤은 "일본 팬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언어는 다르지만 응원도 크게 잘해주셔서 힘이 많이 났다"고 말하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 묻자 레나는 "JTBC2 새 예능 '그랜드 부다개스트' 고정 출연을 하게 됐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어 해외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일본의 '케이콘'과 싱가포르의 한류 축제에 참여 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최종 목표에 대해서는 "그룹명처럼 힐링이 되고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더불어 어디서든 음악을 들었을 때 '공원소녀 노래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음악을 하는 게 목표다"라고 말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