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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고시안에 따르면 분말, 가루, 환 제품을 제조하고자 원료를 분쇄기로 분쇄하는 경우 원료분쇄 후 1만 가우스 이상의 자석을 이용해 금속성 이물(쇳가루) 제거 공정을 거치도록 제조·가공기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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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니는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수입 노니 분말제품에서 쇳가루가 초과 검출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이처럼 논란이 일자 식약처는 최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대상으로 노니 제품을 꼽아 대대적인 수거 검사에 들어가, 금속성 이물 기준을 초과한 22개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 아울러 질병 예방과 치료 효능을 표방하며 판매한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196개, 제품 65개, 판매업체 104곳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 정제수를 섞어 만든 제품을 노니 원액 100% '노니주스'라고 속여 판 36개 온라인 쇼핑몰도 적발했다.
조완제 기자 jwj@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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