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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7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의 쾌투를 펼치며 4번째 도전 만에 시즌 5승(3패)에 성공했다. 켈리는 볼넷 1개만을 내줬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평균자책점은 2.44에서 2.17로 낮췄다. LG는 정우영이 8회 2점을 허용했지만, 마무리 고우석이 추가 실점을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롯데 선발 김원중 역시 6⅓이닝 7안타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안았다. 시즌 3승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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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어진 8회말 선두 신본기의 좌전안타, 1사후 대타 김문호의 볼넷으로 1,2루 기회를 잡았다. 허 일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이대호가 볼넷을 골라 2사 만루 찬스가 됐다. 이어 손아섭이 고우석을 상대로 2타점 중전안타를 날려 한 점차로 뒤쫓았다. 그러나 전준우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돼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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