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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제작 호가 엔터테인먼트, 하루픽쳐스)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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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신성록-차예련이 클래스가 다른 독보적인 케미를 발산한 '극강 프레젠테이션'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서이도(신성록)가 자신의 E-do 브랜드를 월드 패션 위크에 세우기 위해 열정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펼치고 있는 장면. 단정한 슈트에 지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안경을 착용한 채 단상에 오른 서이도는 각국의 패션관계자들을 향해 능숙한 설명과 당당한 애티튜드로 프레젠테이션을 펼친다. 반면 한지나는 프로페셔널한 자태로 청중들의 반응을 살피는가 하면, 다양한 감정의 눈빛으로 서이도를 바라보는 것. 12년 전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뒷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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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신성록의 리허설이 반복되는 동안 느꼈던 의견을 전달하는가 하면, 장면에 대한 감정선을 잡아갔던 터. 촬영이 시작되자 신성록과 차예련은 실제 프레젠테이션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펼쳐 보였고, 컷 소리와 함께 숨죽이고 있던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은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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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은 6월 3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