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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당시 서툰 모습으로 많은 초보 아빠의 공감을 자아냈던 장범준. 파스타를 만들다가 면을 태우는 모습이나 어설픈 손길로 하다를 씻기다가 울리기도 했다. 그랬던 장범준은 '슈돌'과 함께하는 2개월 동안 아이들과 함께 많은 것을 경험하며 어느새 슈퍼맨 아빠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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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범준은 조하남매와 처음으로 버스킹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자신을 여수의 아들로 만들어준 노래 '여수 밤바다'를 실제 여수 밤바다 앞에서 부르게 된 장범준. 아이들과 함께였기에 더욱 떨리는 버스킹이었지만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노래를 따라부르는 아빠 바라기 아이들 덕분에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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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은 마지막으로 하다의 애정도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빠와 함께한 첫날을 마무리하며 진행한 애정도 테스트에서도 엄마가 아닌 아빠를 선택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하다, 이번 테스트에서 역시 아빠를 선택하며 또 한 번의 기적을 낳았다. '엄마 껌딱지'에서 '아빠 껌딱지'로 변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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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서툴고, 때로는 힘들기도 했던 장범준과 조아-하다만의 시간. 그러나 아이와 아빠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은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추억이 됐다. 시청자들에게도 오래오래 기억될 2개월을 만들어준 이들과 다시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