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이 직관 인증샷을 공개했다.
20일(한국시간)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On fi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기장에 있는 류현진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배지현은 류현진의 모습과 함께 하트 모양 스티커를 붙여 애정을 뽐냈다.
배지현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류현진은 선발로 등판해 7이닝 동안 88구를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째를 거뒀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1년부터 SBS ESPN, MBC 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7년 프리 선언을 한 뒤 이듬해인 1월 류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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