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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아웃]SK 최항 습관성 탈구로 1군 제외. 보귀에 2-3주 걸려

by 권인하 기자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루 SK 2루수 최항이 LG 이천웅의 타구를 수비하다 부상을 당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최항은 안상현과 교체됐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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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습관성 탈구가 그리 가볍게 볼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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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내야수 최 항이 습관성 탈구로 2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최 항은 지난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5회말 수비때 왼쪽 어깨가 탈구됐다. 2사 1루서 이천웅의 안타성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다가 그라운드에 떨어질 때 왼쪽 어깨가 충격으로 빠진 것. 한동안 팔을 들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한 최 항은 곧바로 트레이너의 응급 조치를 받고 교체됐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어깨가 빠졌기 때문에 통증이 남아있어 복귀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SK 염경엽 감독은 "(최)항이는 회복하는 데 2~3주가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 항 대신 최준우가 1군에 등록.

이날 2루수로는 최근 KT에서 트레이드돼 온 정 현이 SK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선발출전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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