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습관성 탈구가 그리 가볍게 볼 게 아니었다.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 항이 습관성 탈구로 2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최 항은 지난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5회말 수비때 왼쪽 어깨가 탈구됐다. 2사 1루서 이천웅의 안타성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다가 그라운드에 떨어질 때 왼쪽 어깨가 충격으로 빠진 것. 한동안 팔을 들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한 최 항은 곧바로 트레이너의 응급 조치를 받고 교체됐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어깨가 빠졌기 때문에 통증이 남아있어 복귀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SK 염경엽 감독은 "(최)항이는 회복하는 데 2~3주가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 항 대신 최준우가 1군에 등록.
이날 2루수로는 최근 KT에서 트레이드돼 온 정 현이 SK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선발출전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 ♥김태희 호칭서 드러난 집안 서열..."활개치고다니는 스타일"('유퀴즈') -
풍자 32kg 감량 후 "한혜진 무너뜨리기" 선언…옆에서도 자신감 폭발 -
김강우♥한혜진 친언니, 미공개 결혼식 영상..역대급 신부 비주얼 "10kg밖에 안 늘었어" -
김구라, 5살 늦둥이 딸에 '180만 원' 영유+국제학교까지…"첫째 그리와는 딴판"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공승연, 동생 트와이스 정연 살렸다..."힘들 때 붙잡고 병원 데려가" ('유퀴즈')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