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러블리즈' 그룹명이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25일(토)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MBN '훈맨정음' '월간 아이돌' 특집에 그룹 러블리즈의 지수, 지애, 케이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박준형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러블리즈에게 "러블리즈 이름은 누가 지어줬냐"라고 묻자 러블리즈의 지수는 "팬들이 지어줬다"라고 답했고, 케이는 "사장님이 지어줬다"라고 상반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가 "지금 답이 다르다. 팬들이 지어줬다는 사람이 있고, 사장님이 지어줬다는 사람이 있다"라고 의아해하자 박준형이 "사장님이 팬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러블리즈의 지애가 "팬들끼리 지은 이름이 '러블리즈'라고 소문이 났는데, 사장님이 그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러블리즈로 결정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성주가 "팬들에게서 시작이 됐구나"라고 감탄했고, 케이는 "러블리즈 말고도 다른 후보들도 있었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어떤 것들이 있었냐"라는 출연자들의 질문에 케이는 "라디안스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준형이 "라디안스는 샴푸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 러블리즈 케이는 족발 향으로 브랜드를 맞추는 '족발 마니아'의 면모를 과시하고, '애교장인' 케이와 '성대모사 장인' 지수는 상큼한 애교와 동물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한다. 이들은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MBN '훈맨정음'은 25일(토)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