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우새' 손헌수는 부모님이 박수홍의 팬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손헌수는 "부모님에게 신적인 존재다"며 "저희 엄마는 (박수홍)방송을 보면서 몇 번 울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수홍은 '절친' 손헌수의 집에 방문하자 손헌수 부모님은 유별난 애정을 보였다. 부모님은 박수홍에 "이게 꿈같다. 꿈에 그리던 수홍씨를 만났다"며 "수홍이가 안 태어났으면 헌수도 없었어"라고 말했다. 부모님의 호감에 박수홍은 감사함을 표했다. 스튜디오에서 박수홍 어머니는 "수홍이가 헌수를 많이 사랑해요"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