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스릴킹' 오감만족 익스트림 예능이 탄생했다.
5월 27일 스카이드라마(skyDrama) 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스릴킹'이 첫 방송됐다. '스릴킹'은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 4인4색 출연진이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콘셉트가 주목을 모은 프로그램. 많은 관심 속에서 베일을 벗은 '스릴킹'은 시청자에게 짜릿한 스릴을 선물했다.
이날 방송은 지상 최고의 스릴을 즐기기 위해 액티비티 성지 영국으로 떠난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들은 영국 도심에서 첫 번째로 도전할 액티비티 '아르셀로미탈 오르빗 터널 슬라이드'와 마주했다. 총 길이 178m, 최대 시속 24km라는 엄청난 스펙의 미끄럼틀 등장에 네 멤버는 바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런 분위기도 잠시, 멤버들은 과감하게 '아르셀로미탈 오르빗 터널 슬라이드'에 도전했고 안방극장은 짜릿한 스릴로 물들기 시작했다.
이어 네 멤버가 두 번째로 도전한 것은 비행기 날개 위에 앉아 하늘을 나는 '윙워킹'이었다. 날개 위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아찔함을 선사하는 '윙워킹'에 90도 기울어진 채로 비행, 360도 회전, 수직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공중 곡예가 추가돼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그려진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의 각양각색 반응은 재미를 배가시켰다. 공포 앞에서도 멤버들을 먼저 챙기는 든든한 맏형 김수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참신한 후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뮤지, 눈물 쏙 빠지게 웃긴 리액션을 대방출한 송재림, 여유롭게 스피드를 만끽할 줄 아는 윤소희의 걸크러시 면모까지. 크루들의 다채로운 매력은 앞으로 그려질 이들의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1회부터 말초신경을 자극, 심장을 뛰게 만든 신개념 예능의 탄생을 알린 '스릴킹'. 아찔한 스릴부터 새로운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알아가는 흥미로움, 이에 케미가 톡톡 터지는 크루들의 웃음폭탄 활약까지. '스릴킹' 첫 방송은 알찬 재미가 꽉꽉 채워진 선물세트를 열어본 기분이었다. 벌써 다음 주 방송이 기다려지는 '스릴킹'이 앞으로 선사할 극강 스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카이드라마(skyDrama) '스릴킹'은 긴장과 도전을 즐기는 셀럽 4인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가 액티비티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을 찾아 실제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체험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릴킹'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스카이드라마(skyDrama)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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