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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준호는 택연, 준케이, 우영에 이어 2PM 멤버 중 네번째로 군복무에 임하게 됐다. 그는 30일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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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준호는 2PM 활동당시 아크로바틱 연습을 하다 발생한 사고로 오른쪽 어깨를 크게 다쳤다. 이로 인해 준호는 큰 수술을 받았다. 2012년 11월 17일에는 중국 상하이 콘서트 '2PM 투어 2012-왓 타임 이즈 잇?(2PM Tour 2012-What Time Is It?)' 연습 도중에는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척추골절로 연골을 크게 부상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럼에도 준호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허리에 붕대를 감고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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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준호는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매사 올곧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그의 진면목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며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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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2008년 2PM으로 데뷔,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앤 어게인(Again&Again)' '하트비트(Heartbeat)' '핸즈업(Hands up)' '우리집'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tvN '기억'을 시작으로 KBS2 '김과장',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BS '기름진 멜로', '자백' 등을 통해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