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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 TOP5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전 국민의 마음을 훔친 다재다능한 미스트롯 TOP5의 노래는 물론 예능감 넘치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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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출연 이후 높아진 인기로 쉴 틈 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5인방. 이들은 "'미스트롯' 끝나고 쉴 시간 없이 계속 활동해서 5kg이 빠졌다.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자고 일한다. 24시간 행사에 참석한다. 힘들어서 링거도 맞았는데, 너무 많이 맞아서 혈관이 다 터졌다"면서 살인적인 스케줄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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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스트롯 미 홍자는 의도치 않게 사우나에서 알몸으로 팬미팅한 사연을 고백했다. 홍자는 "민낯에 옷도 안입어서 못 알아보실 줄 알았다. 그런데 사우나에서 어머님 세분이 저를 알아보시고 여러가지 질문들을 하시더라. 숨이 막힐 정도로 사우나 안에서 얘기를 했다. 부끄러웠지만 감사했던 팬미팅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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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진 송가인은 출연료가 "10배 정도 올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환호하는 MC들에게 송가인은 "맛있는 걸 쏘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요즘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에 MC 박나래는 같은 고향 후배인 송가인에게 "술을 사겠다"고 말했지만 "제가 사겠다"며 수입이 짭짤함을 티냈던 송가인과의 일화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5인방은 '미스트롯'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데뷔 8년차인 송가인은 어머니의 권유로 '미스트롯'에 출연했다며 "사실 예선전에서 탈락할 줄 알았다. 예쁘고 몸매 좋은 사람이 뽑힐 것이라고 생각했다. 활동할때 항상 외모로 지적도 받았고, 이에 성형외과에서 상담도 받았었다. 그래서 예선전에도 떨어질 마음으로 참가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정미애는 "남편의 권유로 출산 후에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전했으며, 홍자는 트로트 가수 지망생들의 오디션 출연을 도와주다가 본인도 참가하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김나희는 개그맨 양세찬의 권유로 '미스트롯'에 출연하게 됐다며 "개그우먼 생활을 하면서 슬럼프가 와 본가로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제 노래 실력을 알고 있던 양세찬 선배가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보라'며 용기를 줬다.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양세찬 선배의 말을 듣고 용기를 가지게 됐다. 이후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제출할 영상을 준비 하던 중 우연찮게 '미스트롯'에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MC 박소현은 '미스트롯' TOP5에게 "제일 먼저 탈락할 것 같았던 사람을 꼽으라"며 지목 토크를 유도했고, 이에 김나희가 총 5표 중 4표를 받으며 뽑혔다. 송가인은 김나희를 지목한 이유로 "개그우먼 출신이라 5명 안에 들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나희는 코 성형 수술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연관검색어로 '코'가 많이 나오더라. 코가 불편하다, 못생겼다는 말이 많더라"면서 "사실 제가 코 성형수술을 하긴 했다. 두번이나 했다. 첫 수술이 남자 코처럼 됐다. 그래서 남은 연골로 재수술을 해서 높이를 좀 낮췄다. 코 수술이 무서운게 시간이 흐를수록 모양이 달라지더라"고 솔직하게 코 성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5인방은 개인기 열전도 펼쳤다.
송가인은 뽕 삘 뺀 록 실력을, 홍자는 MC들도 탐낸 '드릴 소리' 내기를, 정다경의 선미 '가시나' 댄스를 선보였다. 또한 김나희는 미스트롯 TOP5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