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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정인(한지민 분)은 오랜 연인 권기석(김준한 분)을 향한 권태감과 배려 없이 순리처럼 진행하려는 결혼 앞에 혼란을 느끼고 있었다. 때마침 이정인의 일상을 파고든 유지호(정해인 분)란 존재는 새로운 자극제가 되었지만, 이정인은 '친구'라는 관계로 피어난 감정을 정의 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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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고 애틋함이 더해진 유지호의 눈빛과 특유의 여유로움과 굳은 확신에 찬 권기석의 표정이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마치 미로 속에서 출구를 찾듯 서로가 원하는 사람을 향해 시선을 좆고 발길을 움직이는 세 사람의 모습으로 묘한 긴장과 함께 아슬아슬한 떨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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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정인이 마주하게 될 사람은 누구일지, 도서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오늘(29일) 밤 9시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 5,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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