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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양한 장르의 도전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8%를 돌파하는 상승세를 보이며 1위를 기록, 수요일 저녁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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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당일, 민환과 율희는 재율이를 씻기며 아침부터 서둘렀다. 준비를 마친 민환 가족은 민환의 어머니를 모시고 가기 위해 위층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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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돌잔치 행사장에 도착한 민환 가족과 양가의 어머니들은 바쁘게 단장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었고, 민환은 터미널로 가 멀리서 온 처할머니를 모시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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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들 재율의 성장 동영상을 보던 민환의 눈시울이 붉어졌고, 만감이 교차한 율희가 눈물을 펑펑 쏟아내면서 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한편, 민환이 터미널로 간 사이 분장실에는 율희와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셋이 남게 되었고, 두 어머니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
친정어머니에게 안겨 칭얼대던 재율이 시어머니의 품에 가자 바로 울음을 그치며 잠이 들었고, 이 모습에 친정어머니는 "질투 날라 그래"라 농담 섞인 말로 서운해했다.
이어 두 종류의 귀걸이 사이에서 고민하던 율희가 어머니들에게 물었고, 두 사람의 의견이 갈리자 율희는 시어머니가 고른 귀걸이를 선택하면서 친정어머니가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