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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1993년생으로 현행 병역법상 2021년까지 입영 연기를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빠른 시일 내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싶다는 본인 의사로 멤버 및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하는 디오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당일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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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EXO-L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조심히 잘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에게 전하는 디오의 진심에 그의 팬들은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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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도경수는 지난해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첫 드라마 주연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목소리, 눈빛, 비주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사극 로코킹'으로 등극했다. 그 결과 tvN 월화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 tvN 전체 드라마 역대 시청률 4위 등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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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로 2년 여의 공백을 갖게 된 만큼, 디오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가수로, 배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만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디오, 도경수의 2막이 기대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디오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엑소 디오입니다.
엑소엘 여러분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거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엑소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심히 잘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