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SK 와이번스 정의윤이 복귀전에서 선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정의윤은 3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정의윤은 0-0으로 맞선 2회말 무사 1루 기회에서 한화 선발 김민우의 2구 몸쪽 패스트볼(135km)을 받아쳐 좌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종아리를 다쳐 지난 10일 말소됐던 정의윤은 이날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리고 복귀 첫 타석에서 홈런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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