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과 김종국의 '티격태격 앙숙 케미'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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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런닝맨 팬미팅 프로젝트'의 굿즈 '런닝구' 디자인 미션에 돌입해 8인 8색의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고, 런닝구 티셔츠 디자인권을 획득할 최후의 1인을 뽑기 위해 2인 1조 '커플 레이스'를 진행했다.
특히, 지석진과 김종국이 함께 팀을 이뤄 미션 내내 '색다른 남남 케미'를 발산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른 두 사람은 공용 미션비를 독단적으로 사용해 팀워크에 금이 가는가 하면, 승부욕 강한 김종국마저 미션 승패에 대한 관심보다 파트너 지석진을 골탕 먹일 고민만 해 특별한 '밀당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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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느 순간 틀어진 두 사람의 관계 속에 '능력자' 김종국에게 핀잔만 받던 지석진이 꾹꾹 눌러온 설움을 폭발해 끝내 석진&종국팀에 위기가 찾아왔는데, 밀당 가득한 두 사람의 관계의 끝은 어떻게 될지 그 결과는 2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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