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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로 알려진 콩푸엉은 올 시즌 1년 임대로 인천에 입단했다. 2라운드 경남FC전 교체 출장을 시작으로 총 8경기에 나섰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콩푸엉이 최근 인천 구단에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는 의사를 표했다.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랑스리그 트라이얼 기간을 활용해 유럽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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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푸엉은 "인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 스스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나보다 더 훌륭한 외국인 선수를 수급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인천이 잘 되길 응원하겠다. 인천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을 것이다. 나도 언제나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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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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