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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워드의 공동 대표인 데이브 스톨(Dave Stohl)은 "'모던 워페어'는 모든 면에서 재해석 되고 완전히 새로워졌다. 개발진은 기준이 모호하고 전선의 경계가 희미한 오늘날의 현실 세계 속 뉴스 제목에서 영감을 받은 격렬한 경험을 만들고 있다"며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배경의 국제 특수 부대원 그리고 자유의 투사 무리에 합류해 유럽의 상징적인 도시들과 화약고 같은 일촉즉발의 중동 지역을 가로지르는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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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는 높은 몰입감과 마치 사진을 보는 듯 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최신 엔진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최신 그래픽 프로세서(GPU) 지오메트리 파이프라인을 비롯해, 최첨단 사진 측량 기술, 새로운 하이브리드 타일 기반의 스트리밍 시스템, 새로운 PBR 데칼 렌더링 시스템, 4K HDR 등 다양한 기법들을 가능케 하는 최신 시각 엔지니어링 기술들을 채택했다. 또 스펙트럴 렌더링(spectral rendering)이 열 복사 및 적외선 식별을 통한 게임 속 열 및 야간 투시 화면을 구현했다. 이밖에 최첨단 애니메이션과 블렌드 쉐이프(blend shape) 시스템이 제공되며, 최신 오디오 시뮬레이션 효과 및 각 지원 플랫폼에서 최신 돌비(Dolby) ATMOS가 완벽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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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7년 출시된 원작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는 인터랙티브 예술 및 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Interactive Arts and Sciences) 선정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상을 비롯, 수많은 상과 영예를 석권하며 전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뒤이어 나온 두 편의 '모던 워페어' 시리즈도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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