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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사내 성희롱 사망 사건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성희롱으로 고통받던 강아름이 피의자 진상철(최규환)에 의해 7차례 칼에 찔려 사망한 것. 한층 노련해진 모습으로 수사를 시작한 은솔은 피의자 조사에서 진상철의 행동 하나하나에 주목하며 사건 해결에 나섰다. 특히, 피해자가 '자해'했다고 주장하는 피의자의 말에 보강 수사를 진행하는 등 작은 쟁점 하나에도 신경을 곤두세우며 사건 해결에 속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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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에서는 열정 가득하지만 조금 어설픈 신참 검사였다면 시즌 2에서는 조금 더 성장한 검사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캐릭터의 성장에 대해 언급한 정유미는 시즌2 첫 방송부터 은솔의 성장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신참의 열정은 그대로 유지한 채 신중함을 더하며 캐릭터를 보다 현실적으로 그린 정유미 표 '일학년 은솔 검사'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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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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