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지창욱이 '도시어부'에서 특급 게스트로 면모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이하 '도시어부') 에서 지창욱은 91회 인천 낚시에 이어 이덕화, 이경규, 장도연, 이만기와 함께 고성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도시어부'를 통해 처음 낚시에 도전한 지창욱은 이틀 만에 바다에 완벽 적응하며 눈길을 끌었다. 긴 촬영에도 낚시에 임하는 집중력은 물론 지치지 않고 선배들을 챙기는 센스 있는 리액션과 멘트로 '특급 게스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지창욱은 예의 바르고 성실한 모습으로 후배 사랑 가득한 이덕화와 프로그램 터줏대감 이경규의 관심과 애정을 듬뿍 받았다.
고성 낚시는 게스트 이만기가 이경규와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를 차지했다. 지창욱은 비록 '황금배지' 획득은 실패했지만 촬영 내내 무한 매력을 발휘, '꽃창욱', '지트키', '지쫄보', '빛창욱' 등 다양한 애칭을 생성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지창욱은 서해와 동해를 오가는 예능에 도전, 이덕화와의 세대를 뛰어넘는 의리부터 제작진을 사로잡는 귀여움, 성실함까지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했다.
지창욱이 드라마 '날 녹여줘'를 차기작으로 앞둔 만큼 예능에 이어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히트', 접수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창욱의 차기작 tvN 드라마 '날 녹여줘'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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