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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은 세계무에타이연맹 라이트급 챔피언, 대한무에타이협회 국가대표, 복싱 도민체전 금메달 2회, 킥복싱 신인왕전 동메달의 경력이 있고 오두석은 WBKF 킥복싱 70㎏ 세계챔피언, 세계무에타이 연맹 웰터급 한국 챔피언, 전 프로복싱 슈퍼라이트급 한국 챔피언, K-1 ASIA MAX 2008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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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은 "입식격투기와 종합격투기는 타격 거리가 다르다. 방어하는 것도 전혀 다르다. 종합격투기에서 원투부터 다시 배울 때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다. 그래도 이제는 받아들이고, 하나하나 배우고 있다. 예전보다 많이 적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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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은 종합격투기에서 4승 2패, 오두석은 1승 4패의 성적을 남겼다. 정상진에 비해 오두석은 다소 부진하다. 그러나 지금 성적으로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다, 적응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에서 충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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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석은 "(이제는) MMA 선수가 됐다고 생각한다. 태클이나 레슬링 등 MMA의 기본 패턴에 대한 감각이 생겼다. 제자들도 같은 대회에서 시합을 뛰니까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 아이를 낳은 후 오랜만에 ROAD FC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MMA 선수로서 (실력을) 꼭 증명해야 한다. 아내가 힘들어 하는데, (시합 준비로) 육아를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꼭 이겨서 은채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굽네몰 ROAD FC 054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오후 7시]
[미들급 타이틀전 라인재 VS 양해준]
[페더급 김세영 VS 에브기니 라쟈노프]
[미들급 황인수 VS 최원준]
[밴텀급 유재남 VS 김태균]
[무제한급 심건오 VS 류기훈]
[밴텀급 장익환 VS 정상진]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오후 4시]
[아톰급 박정은 VS 김은혜]
[페더급 오두석 VS 박찬수]
[밴텀급 박재성 VS 김영한]
[라이트급 장정혁 VS 최우혁]
[밴텀급 로웬 필거 VS 박하정]
[밴텀급 김진국 VS 박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