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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1'의 첫 순서는 남성 7인조 태국 팀이었다. 엑소가 롤 모델이라는 7명의 태국 소년들은 사랑한 나머지 괴물이 돼버린 남자를 그린 곡 '몬스터'를 선곡, 멤버들의 느낌까지 재현한 칼군무를 선보여 관객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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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차례는 평균 연령 16세의 10대 소녀 6인으로 구성된 일본 팀이었다. 이들은 여리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음악이 나오자 파워 댄서로 돌변, '코코밥'을 완벽하게 소화해 카이에게 "이 무대가 최고였다"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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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모두 글로벌 아이돌 엑소의 커버팀답게 출중한 실력을 보인 가운데 관객 투표에서는 태국과 일본이 67점으로 동점을 얻으며 선두를 달렸고, 그 뒤를 미국(43점), 벨라루스(23점)가 이었다. 하지만 K루키 투표 결과는 일본이 3표, 미국이 1표였고 K-리더스 투표에서도 일본 2표(은지원 산다라박), 미국 2표(박준형 유빈)가 나와 일본이 압도적으로 앞섰다. 드림스타 엑소 역시 일본에 3표, 미국에 2표를 던졌고 일본이 1위, 미국이 2위로 '스테이지2'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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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투표에선 미국이 111점으로 78점을 받은 일본을 앞섰고, K루키 투표에서도 미국 3표, 일본 1표로 미국이 우세했다. 그러나 K-리더스 투표에선 일본 3표, 미국 1표로 일본이 앞섰고 드림스타 엑소 역시 일본에 3표(세훈 백현 첸), 미국에 2표(수호 카이)를 던지면서 일본이 가까스로 우승했다.
마지막 무대는 엑소의 최근 발표곡 'Love shot'이었다. 엑소는 일본 팀 멤버들을 가운데에 두고, 양 옆에서 받쳐주는 듯이 마지막 무대를 연출하며 함께 '러브 샷'을 나눴다.
드림스타와 글로벌 팬들이 케이팝으로 하나가 되는 흥겨운 축제 JTBC '스테이지K'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