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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도권 기준으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으로는 2주만에 타이 기록을 세워, 강력한 상승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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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편에서는 신규 선수 영입을 위해 해외출장을 떠난 현주엽, 박도경 차장, 통역 업무를 담당하는 채성우 팀장 0.4톤에 달하는 걸리버 삼형제가 1만km를 달려, 화제가 되었던 '부르즈 칼리파'급 초밥 먹방을 능가한 싹쓸이 공룡 먹방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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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은 선수들과 잘 어우러질 외국인 선수를 찾기 위해 2주가 넘는 출장 기간 동안 매일 수백킬로로 1만 킬로가 달하는 거리를 직접 운전했고, 숙소에 돌아와서도 선수들의 경기력을 분석하며 밤을 새우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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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편에서는 소속가수에 대한 타이거JK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와 팬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팬들에게 어머니께 받은 반지를 주고 온 타이거JK의 모습을 본 MC들은 "다시 받아야 하지 않냐"며 걱정했다. 이에 대해 타이거JK는 "어머니도 저러면서 저를 더 사랑해 줄 사람들을 보고 좋아하실 거에요"라면서 공연을 보러 와 준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에 가진 모든 것들을 다 주고 싶다고 해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심영순 편에서는 직원들과 강원도 정선으로 야유회를 떠난 심영순의 소녀 같은 모습이 웃음을 주었다.
이날 심영순은 직원들과 처음으로 떠나는 야유회에 한껏 들떠 버스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산나물 이름대기 퀴즈를 내면서 소녀처럼 행복해했다.
한우를 먹을 것을 기대하면서 심영순이 이끈 목적지에 도착한 직원들은 나물 반찬이 가득한 식탁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볶은 고추장 안에 있는 소고기마저 반가워하는 모습으로 짠한 웃음을 주었다.
이후 식사를 마친 심영순이 "밥값을 해야지"라며 직원들을 데리고 산나물을 캐러 산으로 갔고, 야유회답게 놀기를 희망했던 직원들의 심란한 표정과 산나물을 뜯을 기대에 부푼 심영순이 대비돼 큰 웃음을 주었다.
대한민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일터와 일상 속 동상이몽을 돌아보는 역지사지X자아성찰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