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릴킹'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의 최강 팀워크가 폭발했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채널 예능 프로그램 '스릴킹'은 그동안 예능에서 쉽게 느낄 수 없었던 극강의 스릴, 김수로-뮤지-송재림-윤소희 네 스릴 크루들의 유쾌하면서도 화끈한 익스트림 액티비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스릴킹'의 놓칠 수 없는 재미가 스릴 크루들의 끈끈한 팀워크이다. 힘들 때마다 끌어주고 밀어주는 팀워크 덕분에, 크루들이 과감하게 액티비티에 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월 10일 방송된 '스릴킹' 3회는 극한 스릴 속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의 이 같은 끈끈 팀워크가 돋보인 회차였다.
이날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는 세상에서 가장 길고 어두운 광산 동굴 체험에 나섰다. 한치 앞도 보기 어려운 암흑의 공간은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를 자극했다. 스릴 크루들 역시 바짝 긴장한 상황. 여기에 가파른 경사 높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찔한 절벽이 연이어 등장하며 긴장감과 스릴을 극대화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을 가장 멘붕에 빠뜨렸던 것은 동굴 속 번지점프.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네 크루들의 팀워크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맏형 김수로는 극한이 공포 속에서도 무서워하는 동료들을 대신해 제일 먼저 암흑 번지에 도전했다. 송재림은 상남자 면모를 발휘하며 거침없이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스릴킹' 대표 겁쟁이 뮤지는 앞선 동료들의 도전 성공에 힘입어 암흑 번지 체험에 과감하게 나서는 반전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고소공포증이 있는 막내 윤소희의 암흑 번지 도전기에서 스릴 크루들의 팀워크가 제대로 폭발했다. 극강의 두려움에 결국 눈물을 터뜨린 윤소희를 위해 김수로, 뮤지, 송재림은 유쾌한 대화로 긴장을 풀어주고 진심이 담긴 응원을 보냈다. 팀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윤소희는 두려움을 극복, 암흑 번지 도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스릴 크루들의 끈끈 팀워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에어쿠션으로 부양해 수면과 육지를 자유롭게 이동하는 운송수단 호버크래프트 레이싱에서도 멤버들이 찰떡 호흡을 발휘한 것. 네 크루들은 각각 김수로-윤소희, 뮤지-송재림으로 팀을 나눠 아찔한 레이싱을 펼쳤다. 패배 팀은 승리팀과 스태프 전원에게 생맥주를 사야 하는 어마어마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네 크루들은 승부욕을 불태웠다. 엎치락뒤치락 손에 땀을 쥐는 레이싱, 멤버들의 열띤 응원이 짜릿한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스릴킹'은 회를 거듭할수록 아찔한 스릴의 세계,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재미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그 안에서 빛나는 멤버들의 화끈한 도전정신과 팀워크,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후기와 입담은 '스릴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60분 동안 극강의 스릴부터 다채로운 재미까지 모두 안겨주는 '스릴킹'의 다음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스릴킹'은 긴장과 도전을 즐기는 셀럽 4인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가 액티비티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을 찾아 실제로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체험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릴킹'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스카이드라마(skyDrama)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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