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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지난 2016년 8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당시 한서희의 휴대전화에서 비아이와의 메신저 대화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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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한서희에 대한 2016년 8월 22일 피의자 신문 조사에서 비아이와의 카톡 내용을 근거로 물었고, 마약류인 LSD 전달 여부를 확인했다. 이에 한서희는 2016년 5월 3일 마포구에 있는 아이콘의 숙소 앞에 LSD를 전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3차 피의자 신문에서 '김한빈(비아이)이 요청한 것은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라고 진술을 바꿨다. 이에 경찰은 바아이에 대한 별다른 조사 없이 한서희와 한서희에게 마약을 건넨 판매자만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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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가 한서희라는 보도가 나오며 해당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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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 변호사가 공익신고한 대상에는 비아이와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경찰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권익위는 TF팀을 통해 신고내용을 검토한 뒤 혐의의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하면 사건을 경찰이나 검찰에 보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서희는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