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이 풀백 보강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프랑스 국가대표 왼쪽 풀백 루카 디뉴(26·에버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영국 유력지 더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토트넘은 대니 로즈(29)와 현금을 에버턴에 보내는 대신 디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로즈는 2018~2019시즌 정규리그 26경기에 출전했다. 주전급 선수이지만 경기력의 기복이 심했다. 시즌 종료 이후 계속 이적설이 돌았다. 로즈는 2007년 리즈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디뉴는 2018년 8월 FC바르셀로나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000만유로였다. 디뉴는 2018~2019시즌 정규리그 35경기에 출전, 4골을 기록했다.
왼발 스페셜리스트인 디뉴는 매우 빠르게 EPL에 적응했다. 전문가들은 디뉴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이 디뉴 영입에 관심을 보일만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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