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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과 김지원은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에서 각각 아버지 산웅(김의성)을 죽이고 자신이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임을 숨긴 채 아스달 최고 권력자에 등극하려는 타곤 역과 와한의 씨족어머니 후계자이자 아스달의 권력에 도전하려는 탄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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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30일(오늘) 방송될 '아스달 연대기' 10화에서 장동건과 김지원이 서로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경계하며 탐색하는, '치열한 눈치싸움' 현장을 그려낸다. 극중 타곤이 무백에게서 들은 내용을 토대로 탄야와 은밀하게 대면하는 장면. 아스달 최고 권력에 등극하기 위해 아사론이 걸림돌이 됐던 타곤은 아사신의 직계후손이라는 탄야의 영능을 알기 위해 만남을 청한다. 탄야 역시 사야(송중기)를 따라갔다가 와한의 정령제와 같은 '꽃 꾸밈'과 초설(김호정)이 알려준 '흰산의 심장 표식'을 보고 아스달과 와한의 관련성을 예측했던 상황. 과연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두 사람의 만남이 아스달 판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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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아스달 최고의 권력자 타곤과 숨겨진 능력자 탄야가 서로를 아스달 권력 등극에 이용하고자 파악하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장동건과 김지원의 열연으로 현장은 숨막힐듯한 긴장감이 펼쳐졌다. 아스달의 판세를 뒤흔들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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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