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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대폰 기기인증은 단순한 1인 1디바이스 정책이 아닌 본인 명의의 디바이스 1개로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타인의 아이디로 접속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객이 그린카 모바일 앱에 로그인 할 때마다 휴대폰 명의와 고객정보 일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이번 휴대폰 기기인증은 현재 은행, 금융기업 등 보안에 특히 민감한 일부 특수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는 보안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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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는 2014년 12월 업계 최초로 고객의 운전 면허 정보와 결제카드 정보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본인확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후 운전 면허 취소·정지를 확인할 수 있는 운전면허 유효성 검증 시스템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또한 2017년 4월에는 이동통신사 가입자 정보로 고객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휴대번호 인증' 절차를 진행하는 등 불법 개인정보 도용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고자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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