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두산 오재일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홈런을 허용한 NC 버틀러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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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 포수 베탄코트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6.01/
NC 다이노스가 두 명의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다. NC는 3일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와 외국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를 웨이버 공시했다. 방출이다. 동시에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천 프리드릭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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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는 어깨부상, 베탄코트는 부진이다. 새 투수 프리드릭은 32세로 1m92의 장신 왼손투수다. 직구 평균구속은 145km, 체인지업, 커브 등의 변화구를 섞어 던진다. NC 구단은 안정된 제구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2012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메이저리그 첫 무대를 밟았다. 201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4시즌을 빅리그에서 뛰었다. 빅리그 124경기(42경기 선발 등판) 기록은 10승 28패, 평균자책점 5.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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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 독립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의 뉴 브리튼 비즈에서 선발로 뛰며 11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프리드릭은 이번 주중 국내에 들어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계획이다. 결과에 따라 NC는 프리드릭과 계약을 마무리 한다. 외국인 타자는 조만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