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다가 오후에 일부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저녁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발표했다.
제주도는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낮 동안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강수량은 5~20mm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수원 31도, 춘천 33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1도,대구 33도, 부산 26도, 울산 28도, 창원 27도, 제주 26도 등이다.
대구, 경상북도 의성, 김천, 군위, 경산, 영천, 구미, 강원도 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엔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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