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을 가진 사람들은 아닌 사람들보다 더 쉽게 발에 피로를 느끼고 통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평소의 통증과 족저근막염이 발생했을 때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종골부터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강한 섬유막으로서 발바닥 전체에 퍼져있어 우리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서 발뒤꿈치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연수동 정형외과 김경태정형외과 원장은 "족저근막염이 생기는 원인은 주로 반복적인 자극과 과도한 충격이 가해지면 콜라겐 변성이 유발되어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맞지 않는 신발을 신거나 무리하게 발을 많이 사용했을 때 발병한다고 덧붙였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더욱 피로를 느끼는 평발의 경우에는 족저근막염에 걸릴 확률이 커지고 족저근막염 초기 상태라고 해도 평발로 인해 생기는 피로감인지 구분해야 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초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 족저근막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나 비수술 치료로도 호전이 가능한데, 대표적으로 체외충격파 치료, 도수치료, 프롤로 치료 등이 있다.
도수치료를 통해 발의 피로와 통증을 개선하고 체외충격파 치료를 통해 혈관의 재형성을 이루며 조직과 뼈를 재활성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하나의 치료만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재활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곳에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도수운동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경태정형외과의 의료진은 "족부질환 때문에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체외충격파 등을 진료하는 곳에서 치료를 해야 섬세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환자와 의료진의 아픈 곳에 대한 면밀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