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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까지 단 4회 남은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iHQ)'는 사랑을 탐구하는 최첨단 휴머노이드 '그이'가 사랑을 믿지 않게 되어버린 '그녀'에게 불시착하면서 펼쳐지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멜로다. 여진구는 상위 0.001% 대부호 상속녀의 100억짜리 특별 주문으로 탄생된 연인용 로봇 영구 역을, 방민아는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특수 분장팀을 이끌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똑순이 엄다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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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여진구-방민아가 슬픔과 절망의 기색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서로의 심장을 베고 누워 행복을 만끽하는 초록 벌판 위 '심장 투 샷'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구(여진구)와 엄다다(방민아)가 푸른 초원 위에 누워 서로의 심장박동 소리를 듣는 장면. 영구는 자신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은 엄다다의 손을 꼭 쥐고, 엄다다는 영구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한가득 미소를 머금는다. 과연 '멜트다운 D-30'이라는 최악의 위기에 봉착한 두 사람이 이토록 행복한 투 샷을 펼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폭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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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여진구-방민아의 조용하지만 행복한 미소가 가득 담긴 열연이 펼쳐졌고, 이에 촬영하던 스태프들마저 덩달아 웃음을 머금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모두가 만족한 듯 미소를 드리우며 이어진 촬영 끝에, 여진구의 진솔한 감성과 방민아의 선한 웃음이 완벽히 어우러지는 '초원 투 샷'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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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절대그이'는 33, 34회는 10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