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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권성희는 대학 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해 가세가 기울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변화를 맞게 된다. 그녀는 낮에는 음대생으로, 밤에는 밤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돈을 벌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저녁 무대 3~4군 데 다니면 그 당시 한 달에 40~45만 원 정도를 벌었다"며 "당시 직장인 월급이 3, 4만 원이었으니 큰돈을 벌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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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활동한 지 40여년차 가수가 된 권성희는 최근 후배 가수 설운도가 작곡한 노래로 오랜만에 신곡을 준비 중이다. 권성희는 설운도의 꼼꼼한 디렉팅과 쉼 없이 몰아치는 충고에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하지만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몇 번이고 작업을 마다하지 않는다고. 작곡가 설운도의 손을 거쳐 권성희의 목소리로 탄생한 신곡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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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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