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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한 이연서와 단의 '구원 로맨스'는 기적을 불러올 수 있을까.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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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서는 원래 죽었어야 하는 운명이었다. 단이 교통사고로 죽었어야 할 이연서를 살려 잠시 유예가 된 것일 뿐. 이러한 이연서를 덮쳐오는 죽음의 그림자는 단의 굳은 결심을 이끌어냈다. 단은 이연서를 해치려 하는 금루나(길은혜 분)를 처단해, 악인으로부터 죽임을 당할 이연서의 운명을 바꿀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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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의 소멸을 막기 위한 이연서의 결정은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될까. "지젤이 죽어야 2막이 시작되지. 그래야 알브레히트를 살릴 수 있잖아"라는 이연서의 말처럼, 그녀의 죽음으로서 단은 소멸되지 않게 될까.
무엇보다 시청자들이 애타게 궁금해하는 것은 단연(단+연서) 커플의 엔딩이다. 누군가 죽음을 맞고, 그게 아니면 소멸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반드시 누군가는 홀로 남아 삶을 살아가야 한다. 슬픈 운명의 굴레 속에서 단연커플은 어떤 마지막을 맞게 될까. 피할 수 없는 비극이 예고된 가운데, 시청자들은 간절히 기적을 바라며 단연커플의 꽃길 로맨스를 응원하고 있다.
왜 신은 이연서와 단을 다시 만나게 하고, 서로를 구하고 구해주도록 만들었을까. 시청자들을 알쏭달쏭하게 만든 그 의문과, 이들의 사랑의 결말에 대한 답이 내려진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9~30회는 7월 10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