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반기 성적은 19경기 등판, 110⅓이닝, 평균자책점 4.58이다. 퀄리티스타트는 9번. 리드를 끝까지 지킨다면 6승(7패)을 거둔다.
Advertisement
2회말 선두 5번 모창민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위기를 맞았다. 6번 노진혁의 2루수앞 땅볼로 1사 3루. 김 민의 위기 관리 능력이 발휘됐다. 7번 김태진을 1루수 땅볼로 잡아내더니 8번 손시헌을 3루수앞 땅볼로 처리해 무실저으로 넘겼다. 3회말에도 2사후 2번 박민우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3번 소믈린스키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해 이닝 종료. 4회말엔 1사 1,2루서 김태진과 손시헌을 다시한번 범타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7회말 마지막 위기를 이겨내지 못했다. 2사 1루서 1루주자 박민우에게 2루 도루를 허용하더니 4번 박석민에게 중전안타를 내줘 1-1 동점을 허용했다. 짧은 플라이를 앞으로 쫓아오던 중견수 조용호가 글러브를 뻗어 잡으려 했는데 공이 글러브를 맞고 떨어져 안타가 됐다. 아쉬운 순간이 연달아 나와 승리의 기회가 날아갔다.
Advertisement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