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9년 유일한 레트로 감성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김고은, 정해인의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폭발적 반응을 받고 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2019년 처음으로 레트로 감성멜로를 선보일 '유열의 음악앨범'이 드디어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스토리의 베일을 벗었다. 최초 공개된 '유열의 음악앨범' 티저 예고편은 레트로 감성 가득한 1994년의 '첫만남의 설렘'으로 장면이 시작된다. 오래 전 동네에서 본 듯한 완벽 레트로 비주얼을 구현한 '제과점'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와 함께 우연히 첫만남을 가지게 된 미수와 현우의 풋풋한 모습이 설렘을 더욱 배가시킨다.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에서는 모두의 추억 속에 있을 법한 애틋한 이별이 전개된다. 안타깝게 어긋나는 1997년, 2000년의 시간에는, 누구에게나 있는 소중한 기억들을 소환한다는 DJ 유열의 멘트와 함께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이별해야 했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연처럼 이야기가 흘러나와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마지막으로 2005년, 마치 기억 속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미수와 현우가 다시 만나 기적 같은 사랑을 간직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이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억 속 나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티저 예고편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폭발적이다. '케미스트리 조합 너무 기대된다!', '둘이 만나는데 왜 내가 설레지', '둘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등 최초 공개된 CGV페이스북에 기대평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이로 인해 '미수'역의 김고은과 '현우'역의 정해인의 역대급 만남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올 여름 최초로 전하는 설렘 가득한 레트로 감성멜로 장르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고은과 정해인의 감성 가득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추억을 소환하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8월 개봉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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