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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MC로는 골드미스 '예지원'이 출연해 母벤져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예지원은 어머님의 이름을 한 분씩 호명하며 불어로 된 시를 낭송하고, 샹송을 불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과거 '프로듀사' 촬영 중 김종국과 격렬한 키스신을 찍은 비화도 소개했다. 예지원은 "내가 김종국을 괴롭히는 장면이 많았고 키스신도 내가 밀어붙여야 했는데 종국이가 '누나, 내가 다 받아줄게'라고 했다"며 거의 액션신과 가까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종국母는 "며느리될 뻔했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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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절친인 정석용과 '게임 CF'를 합동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는 티격태격하다가도 촬영에 들어가기 전 스태프들 앞에서 "우리 석용이가 16년만에 CF를 찍는다.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는 등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또한 석용이 NG를 내자 "너 그거 알아? CF에서 NG내면 출연료 깎여?"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어 47년만에 독립 선언을 한 정석용은 임원희 집을 방문했다. 원희 집을 둘러보던 정석용은 욕실에서 물때가 그대로 있는 세면대를 보곤 "여기다가 소변을 보니?"라며 폭풍 잔소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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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내 요리가 낫다'고 하자 진영은 아는 셰프에게 전화를 걸어 "잠깐만 집에 와서 맛 평가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미 요리를 다 먹어버린 선영은 미스터리 셰프를 위해 또다시 요리를 시작해 과연 이 요리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훈남 셰프가 등장해 홍자매의 설렘을 자극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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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