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알라딘'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기생충' 역시 10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존 왓츠 감독)이 지난 주말인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관객 130만256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개봉 이후 13일째 정상을 유지하며 누적관객수는 668만5323명을 불러모았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2017년 개봉해 국내 관객 725만명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존 왓츠 감독)의 후속편이자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3의 진짜 마지막이 될 작품이다.
한편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은 같은 기간 62만3589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016만1362명으로 개봉 53일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6만4267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7위를 차지한 '기생충'(봉준호 감독) 역시 천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991만9838명이다.
'토이스토리4'(조시 쿨리 감독)와 '기방도령'(남대중 감독)은 주말 동안 각각 24만3120명과 11만8776명 모아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이스토리4'는 지난 달 20일 개봉해 지금까지 315만1065명을 모았고 '기방도령'은 10일 개봉 이후 22만210명을 동원했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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