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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손석구 분)에게 자신과 함께 하자는 제안부터 오영석을 영결식 추도문 낭독자로 올리는 등 본인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그리고 박무진의 자리를 위협하기 위해 나서는 윤찬경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영석의 추도문 낭독은 윤찬경의 흥미를 돋우며 자신이 탄 배에 함께 오르지 않겠냐는 제안을 만들어 냈고, 북한 전 고위급 인사 테러 자백 동영상의 유출은 박무진을 위태롭게 만들며 윤찬경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게 하는 듯 했다. 이처럼 박무진을 돕는 듯 하면서도 알고 보면 그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며 견제하고 있는 윤찬경이 어떠한 카드로 그의 자리를 뺏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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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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