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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다양한 캐릭터로 남아 있는 네 명의 배우들. 그중 고두심은 22년 동안 '전원일기'에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머니이자 며느리로 각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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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전원일기' 녹화장에 놀러 온 하정우에게 용돈을 쥐여주곤 했다는 고두심. 그는 어린 하정우를 보고 '용건 오빠 아들 맞아?'라고 생각할 만큼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이어 고두심은 "야성적인 남자의 냄새가 났다"고 당시의 소감을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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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고두심은 '국민 엄마'에서 이미지를 180도 변신하게 해준 '사랑의 굴레'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잘났어 정말~"이라는 전 국민적 유행어를 만든 고두심은 당시 아들을 혼낼 때 "엄마 텔레비전에 나오는 거 하고 똑같아요"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사연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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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