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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이재규 감독은 '완벽한 타인'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 "관객의 예측에서 벗어난 캐스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평소 푸근한 이미지였던 배우 유해진을 까칠하고 보수적인 변호사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해진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는 대사를 할 때마다 얼굴이 빨개지더라. 본인도 굉장히 힘들어했다"라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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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필성 감독은 "성소수자를 연기한 윤경호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지금껏 한국영화에서 묘사된 성소수자 캐릭터들은 과장된 느낌이 컸는데 이재규 감독이 윤경호를 통해 평범함 속의 비범함을 보여준 것 같다"라고 극찬해 출연진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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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됐던 JTBC '방구석1열'은 2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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