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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해외직구 품목 중 판매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포함한 음향 기기였다. 국내 구매보다 직구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에어팟 등 블루투스 이어폰과 음향기기 제품 직구는 전년 동기보다 3.7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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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 G마켓과 옥션에서 해외직구 상품 중 판매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품목이 패션의류, 생활가전, 수입명품 순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에 선호 품목 순위가 크게 달라지면서 취미 용품이 상위권을 점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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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외직구 판매량 증가 2위 품목은 기저귀, 분유 같은 육아용품으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고 5위는 속옷(59%)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크릴 오일 같은 건강식품과 무선청소기, 다리미, 신발 청소기 등도 직구로 구매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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